COLLABORATION WORKING WITH NOYISIN
노이신 작가님의 그림을 처음 본건 꽤 오래전이에요. 어느 추운 날 야외에 다양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부스를 세우고 각자의 그림과 물건을 전시중이었고 그 중 한분이 노이신 작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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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ROGRESS OF SCREEN PRINTING
첫 팝업을 준비 중이에요.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까 많이 고민하다가 패턴의 일부분을 원화 작업해보면 어떨까 했어요. 패턴과 동일한 느낌으로도 진행하되 좀 더 심플하게 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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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D MUSEUM ART SHOP
디 뮤지엄은 언제나 달랐어요. 선정하는 주제나 그 주제에 맞춰 전시하는 방법이 언제나 흥미로웠기에 새로운 전시는 언제나 궁금했고, 영감의 천국이었죠. 그런 디 뮤지엄이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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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PAPER DESIGN FOR SINGA!
kawi 브랜드를 막 론칭하고 얼마 안 됐을 때, 패턴지 디자인 의뢰를 받았어요. 야채에서 모티브를 얻어 다양한 세라믹 제품을 만드는 도예가 신가은 작가님이셨어요. 작가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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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TH PLANTS IN KAWI STUDIO
식물을 잘 키웁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많이 좋아해요. 좋아하는 만큼 무탈 없이 잘 커주면 좋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제 마음대로 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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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WE USE THE PATTERN PAPER WITH DD
kawi라는 브랜드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양하게 쓰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패턴지가 선물포장뿐만 아니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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