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LCDC안에 있는 작지만 사랑스러운 편집숍인 요안나숍에서 kawi의 첫 팝업이 있었습니다. 첫 팝업에서는 항상 시도해 보고 싶었던 kawi의 패턴 일부를 액자로 제작해 보여드리는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오고가며 kawi 제품을 봐주시는 모습을 본게 처음이라 설레고 감동적이었던 첫 팝업을 사진으로 기록해 봅니다.

디피날 분주한 매니저님의 손길*_*

벽면을 가득 채운 작은 액자들 입니다. 사진에서 1개의 액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크스크린으로 작업되었어요.



언젠가 벽면을 이렇게 가득 채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첫 팝업을 통해 이룬 기분이었어요.


요안나숍에 다른 제품들 사이에 있는 카드들이에요.


팝업에는 특별히 리본과 끈도 함께 소개했었답니다.

숍 중간중간에 있는 kawi의 디스플레이들


3주동안 진행된 팝업을 통해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패턴을 어떻게 다뤄볼까 깊게 고민한 시간이기도 했어요.

누구보다 첫 팝업에 가장 힘써주신 요안나숍 대표님과 매니저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노란색이 아름다운 요안나숍도 많이 찾아주세요.
@yoanna_shop
성수동 LCDC안에 있는 작지만 사랑스러운 편집숍인 요안나숍에서 kawi의 첫 팝업이 있었습니다. 첫 팝업에서는 항상 시도해 보고 싶었던 kawi의 패턴 일부를 액자로 제작해 보여드리는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오고가며 kawi 제품을 봐주시는 모습을 본게 처음이라 설레고 감동적이었던 첫 팝업을 사진으로 기록해 봅니다.
디피날 분주한 매니저님의 손길*_*
벽면을 가득 채운 작은 액자들 입니다. 사진에서 1개의 액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크스크린으로 작업되었어요.
언젠가 벽면을 이렇게 가득 채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첫 팝업을 통해 이룬 기분이었어요.
요안나숍에 다른 제품들 사이에 있는 카드들이에요.
팝업에는 특별히 리본과 끈도 함께 소개했었답니다.
숍 중간중간에 있는 kawi의 디스플레이들
3주동안 진행된 팝업을 통해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패턴을 어떻게 다뤄볼까 깊게 고민한 시간이기도 했어요.
누구보다 첫 팝업에 가장 힘써주신 요안나숍 대표님과 매니저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노란색이 아름다운 요안나숍도 많이 찾아주세요.
@yoanna_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