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물러간 10월 어느 날, 저희는 윤형상재 유통기한 프로젝트 마켓에 참여했어요. 생각해보니 올해 첫 오프라인 행사였네요!

4층 406호에서 kawi는 리빙 / 문구 브랜드들과 함께했습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들이라 얼굴보고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이라 더 좋았어요.

문을열고 들어오면


첫날은 비가 좀 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를 뚫고 많이 찾아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kawi하면 빠질수 없는 포장지들도 가져왔구요. 이렇게 보니 올해 신제품 많이 나왔네요!

크리스마스 포장지가 나올때라 현장 할인해서 판매했어요.

애정하는 별자리 카드!



고양이 태그도 드렸었지요! 요즘 애정하는 고양이.



저희가 생각하는걸 그려내고 그걸 제품으로 만드는 그 과정이 가끔은 괴로운데... 뿌듯하고... 그렇게 도파민이 나오고 그래요. 근데 그걸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찾아주셔서 그 기운을 원동력으로 쓰는것 같아요.




이틀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위가 물러간 10월 어느 날, 저희는 윤형상재 유통기한 프로젝트 마켓에 참여했어요. 생각해보니 올해 첫 오프라인 행사였네요!
4층 406호에서 kawi는 리빙 / 문구 브랜드들과 함께했습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들이라 얼굴보고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이라 더 좋았어요.
문을열고 들어오면
첫날은 비가 좀 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를 뚫고 많이 찾아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kawi하면 빠질수 없는 포장지들도 가져왔구요. 이렇게 보니 올해 신제품 많이 나왔네요!
크리스마스 포장지가 나올때라 현장 할인해서 판매했어요.
애정하는 별자리 카드!
고양이 태그도 드렸었지요! 요즘 애정하는 고양이.
저희가 생각하는걸 그려내고 그걸 제품으로 만드는 그 과정이 가끔은 괴로운데... 뿌듯하고... 그렇게 도파민이 나오고 그래요. 근데 그걸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찾아주셔서 그 기운을 원동력으로 쓰는것 같아요.
이틀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