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이(http://standard-a.co.kr/)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저는 가구에 관심이 많아 가구와 인테리어 소식을 습관적으로 보는 편인데, 항상 스탠다드에이의 가구를 보며 '언젠가 꼭 스탠다드에이의 가구로 공간을 채워봐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올 해 마침 저희 스튜디오 이사로 공간에 큰 책상이 필요해서 의뢰했었어요. 그리고 그 인연으로 스탠다드에이 공과사 마켓에 참여도 하게됐는데, 담당자분이 이전에 로타리 팝업에서 저희 제품을 본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난 현대카드 마켓에서 고객님들을 만나 소통했던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공과사 마켓도 굉장히 기대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스탠다드에이의 가구로 디피를 함께 할수 있었던 것! 저희 포장지 거치대도 그곳에 쓰윽~

이 때 많은 분들에게 저희를 설명하는데 좀 어려웠던것이...
'이 브랜드는 왜 가위도 파는거지?'
생각하지못한 부분이었어요. 😅 설명하는건 전혀 어렵지 않지만, 저희를 처음 접한 고객님들이 대부분이니 저희 브랜드 컬러가 확실하게 드러날수 있는 제품만 갖고 오프라인에 나가는게 더 좋겠구나 하는 경험을 준 시간이었어요. 이후로는 가위를 갖고 나가지 않았는데 일부러 가위보러 찾아와주신 분들이 있어서 너무 죄송했었지요...

시간나면 요렇게 샘플도 만들기도 하구요.


또 심심해지면 이때 가을이었어서 단풍도 봉투에 쓱쓱 붙여드렸어요.



이렇게 샘플을 만들어 놓는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서 최대한 정성을 다해 만들어갑니다.



공과사 마켓은 이번이 5회째 였는데 이전에 참여하신 분들도 오셔서 즐기시더라구요. 마치 홈커밍 행사 같은 느낌이라 너무 따뜻한 기운 뿜뿜 받았더랩니다.

스탠다드에이(http://standard-a.co.kr/) 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저는 가구에 관심이 많아 가구와 인테리어 소식을 습관적으로 보는 편인데, 항상 스탠다드에이의 가구를 보며 '언젠가 꼭 스탠다드에이의 가구로 공간을 채워봐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올 해 마침 저희 스튜디오 이사로 공간에 큰 책상이 필요해서 의뢰했었어요. 그리고 그 인연으로 스탠다드에이 공과사 마켓에 참여도 하게됐는데, 담당자분이 이전에 로타리 팝업에서 저희 제품을 본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난 현대카드 마켓에서 고객님들을 만나 소통했던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공과사 마켓도 굉장히 기대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스탠다드에이의 가구로 디피를 함께 할수 있었던 것! 저희 포장지 거치대도 그곳에 쓰윽~
이 때 많은 분들에게 저희를 설명하는데 좀 어려웠던것이...
'이 브랜드는 왜 가위도 파는거지?'
생각하지못한 부분이었어요. 😅 설명하는건 전혀 어렵지 않지만, 저희를 처음 접한 고객님들이 대부분이니 저희 브랜드 컬러가 확실하게 드러날수 있는 제품만 갖고 오프라인에 나가는게 더 좋겠구나 하는 경험을 준 시간이었어요. 이후로는 가위를 갖고 나가지 않았는데 일부러 가위보러 찾아와주신 분들이 있어서 너무 죄송했었지요...
시간나면 요렇게 샘플도 만들기도 하구요.
또 심심해지면 이때 가을이었어서 단풍도 봉투에 쓱쓱 붙여드렸어요.
이렇게 샘플을 만들어 놓는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서 최대한 정성을 다해 만들어갑니다.
공과사 마켓은 이번이 5회째 였는데 이전에 참여하신 분들도 오셔서 즐기시더라구요. 마치 홈커밍 행사 같은 느낌이라 너무 따뜻한 기운 뿜뿜 받았더랩니다.